이름은 비슷하지만 소득 기준도, 대상도, 거주 기간도 다릅니다. 세 유형을 항목별로 정면 비교하고, 내 상황에 맞는 걸 고르는 기준까지 정리했습니다.
| 구분 | 행복주택 | 국민임대 | 영구임대 |
|---|---|---|---|
| 소득 기준 | 월평균소득 100% 이하 | 70% 이하 | 50% 이하 |
| 주요 대상 | 청년·신혼부부·대학생·고령자 | 무주택 저소득층 | 기초수급자·국가유공자 등 취약계층 |
| 거주 기간 | 계층별 6~20년 | 2년 단위 재계약, 최장 30년 | 2년 단위 갱신, 자격 유지 시 장기 |
| 임대료 수준 | 시세의 60~80% | 시세의 60~80% | 시세의 30% 안팎 (가장 저렴) |
※ 1인 가구는 소득 기준이 가산됩니다(행복주택 120%, 국민임대 90%, 영구임대 70%). 2인 가구도 각각 110%·80%·60%로 완화됩니다.
현재 정리된 공공임대 단지를 유형별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. 어떤 유형이 우리 동네에 많은지 가늠하는 데 참고하세요.
| 공급유형 | 등록 단지 수 |
|---|---|
| 매입임대 | 300개 |
| 행복주택 | 297개 |
| 국민임대 | 242개 |
| 영구임대 | 118개 |
| 기타(10년·50년·통합공공임대 등) | 110개 |
소득 기준과 대상이 다릅니다. 행복주택은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00% 이하로 청년·신혼부부 등 젊은 층 중심이고, 국민임대는 70% 이하로 무주택 저소득층이 대상입니다. 거주 기간도 국민임대가 더 길어 최장 30년까지 가능합니다.
소득이 낮을수록 영구임대(50% 이하)나 국민임대(70% 이하)가 유리합니다. 특히 기초생활수급자·국가유공자 등은 임대료가 가장 저렴한 영구임대 대상이 됩니다. 소득이 그보다 높은 청년·신혼부부는 행복주택(100% 이하)이 현실적입니다.
조건이 된다면 임대료가 더 저렴하거나 거주 기간이 긴 유형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. 다만 단지·지역별로 공급 물량과 경쟁률이 다르므로, 우리 동네에 실제 공급되는 단지를 확인하고 자신의 우선순위(임대료/위치/기간)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.